제목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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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당하는 우성님께로

 :  1987

 :  2005-08-31 20:15:57

 :  박정은   
우성님~그동안 잘계셨나요?
절 기억하실지 모르겠지만 팬레터 뒤적이다 보시면
제 이름 '박정은'어딘가 구석에서 발견하실수 있을거예여.

학교 시작하기 전 약 두달동안
임시적으로 룸렌트를 했던 관계로 컴퓨터를 쓸수가
없어서 이 팬까페에 들어올 수가 없었어요.
하지만 박정은 이렇게 돌아왔잖아요~ㅋㅋ

모 안좋았던일 구지 들출 필요는 없지만 우리모두는
우성님 믿어요~그땐 어찌나 사람들이 답답하게 보이던지.ㅋㅋ
어쨋던 우성님 화이팅 하셔야하삼!!!!

우성님~전 9월6일부터 또 새학기가 시작됩니다.
너무 가기 귀찮아요. 정말 너무 가기 싫습니다.
제 적성인것 같지두 않구. 그래서 임상심리학자와 상담하려고
의뢰를 했는데 한 세션당의 페이가 어이없게 비싸서
그만두고 알아서 적성 찾으려 합니다.ㅋㅋㅋ
부모님이 원하는거랑 제가 원하는거랑 두가지를 동시에
만족시키는게 없네요. 많은 사람들은 니인생
너가 좋아하는거, 잘하는거 해야한다는 뻔한답을 하지만요,
제 상황은 그렇게 말처럼 쉽진 않답니다.
그래서 나름대로 고민이 많아요.꼴에~ㅋㅋㅋㅋ

여기 있던 친구들도 하나둘씩 멀리 이사를 간다거나
한국으로 돌아가고 또는 미국으로 가버리는 바람에
전 정말이지 외톨이가 되버렸습니다. 대학에서 친구를
많이 사귀지 못했거든요. 그친구들은 정말 타지에서 서로
의지하고 지냈던 친구들인데...ㅠㅡㅠ
하지만 몇일전 급하게 친해진 친구 한명이 생겼답니다.
이름은 승아래요. 성은 모르겠지만..그 아이는 참 잘 웃더라구요.
성격도 좋구. 그래서 어쩐지 하나님께서 또 하나의 선물을
보내주신 듯 하더라구염..ㅋ 너무 느끼했나?ㅋㅋ

알바하는 곳에서 시간당 페이를 올려주겠대요~
제가 일을 너무~~~~잘해서~
장난이구여. 사실 일하는곳에서 멀리 떨어진 곳으로 이사를
했는데 그곳까지 와주는게 고맙다고 올려주신데요.
사실 전 유학생이라서 여기서 일하면 안되는데
이렇게까지 해주시는 그분들께 참 감사합니다.
우성님도 항상 우성님 도와주시는 여러 분들께 감사드리고 계시죠?
그 스타의 그 팬인가 봅니다.ㅋㅋㅋㅋ

빨리 우성님 나오신 영화를 보고 싶은데
여긴 비디오로 나올때까지 기다려야 해서 좀 짜증나네여.
저도 영화관에 가서 보고싶은데//잉.....
제가 죽을때까지 영화를 통해 우성님을 보고싶습니다.ㅋ

전 가끔 우성님이 결혼하실때를 상상해 BoA요~
지금은 잘 상상이 가진 않지만 그때가 되면
우성님의 신부님이 부러울 것 같기두 하고
너무 기쁠것 같기도 하구 뭐 그래요.
정말 궁금한건 신부님이 누군가인거죠. 누굴까?
연예인? 아니면 연예계에 종사하지 않는 아티스트?

몇일전에 취업 사이트에 한번 들어가봤어요.
 2~3년의 경험 toeic 몇백점이상 또는 외국대학졸업자
평균GPA 3.00이상 을 요구하더군요. 게다가 자격증 보유 우대라고
하던데.이거 정말 환장할 노릇이 더군요.
저렇게 된다고 해도 취직될 보장이 된게아니라 단지
자격요건이라는건데, 정말 한숨밖에 정말 지금 이사회에서
일하시는분들 존경스럽더라구여.
그것보단 이제부터 제가 해야 할 일이 조금 더 걱정되기
했지만요.정말 이제부터라는 생각이 듭니다.

우성님. 전요 우성님이 너무너무 좋습니다.
뭐 결코 스타와 팬 사이이긴 하지만
항상 스크린이나 티비에서 비춰지는 우성님을 뵈면
그래도 조금이나마 우성님의 진심을 알 수 있었던 것 같아요.
우성님은 언제나 건강하셔야 하구여, 또 언제나
기쁘셔야 합니다. 그게 목적이라는것 잊지 말아주세요.
그럼 이만 글 줄입니다.
          

                                                       우성님#1팬 박정은 드림

    우성오빠
    .........................8월27일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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