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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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년간 대학생활이 끝나는 날

 :  1781

 :  2005-06-21 23:47:57

 :  한남영   
오늘 마지막학기 마지막 시험을 봤어요.
정말 4년간의 대학생활이 끝났답니다. 진짜 졸업했어요.
사실 학교라는 공간은 공부를 해야한다는 점에서 답답한 공간이었지만 좋은 사람들을 만날 수 있었다는 점에서는 행복한 공간이었어요.
뭐든지 다 좋은 것과 나쁜 것을 함께 갖고 있잖아요.
그래서 졸업이라고 생각하니까 시원 섭섭해요.
그리고 지금까지는 솔직해 큰 노력없이 살아온거 같아요.
그냥 흘러가는대로 뭍혀 살아왔다고 해도 될거 같아요.
근데 이젠 정말 제 힘으로만 살아가야해요. 그래서 좀 두렵네요.
모 살아보면 괜찮겠지만 뭐든지 처음에 시작하는건 두려운 법이잖아요.
그래도 전 아직 젊다고 생각해여. 그래서 마니 실패도 경험해보고 아직 못해 본 것이 많으니까 하고 싶은거 하나씩 다 해보려구요.ㅋㅋㅋ

    건강하게나..
    ㅋㅋ아니~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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