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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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름이 뭐니?

 :  1854

 :  2005-07-08 23:00:23

 :  소희   
아 오빠가 이름이 뭐니 이렇게 물어보셨을때 정말 좋았어요...

저 제천 새드무비 촬영장에 있었는데.... 아시죠??ㅋ
정말.. 혜민이 친구라 그러면 알라나?ㅋㅋ
어쨋든.. 저도 점심시간에 밥도 못먹고 엄청 뛰었었는데..
결국 수업시간에 늦을까봐 친구랑 먼저 학교로 돌아와야 했죠..
근데!!! 제가 가고나서 애들한테 싸인도 해주시고,.. 인사도 하고..
정말 아쉬웠어요.ㅠㅋ 그래도 저 많이 봣어요.. 그래서 좋아요.
거의 3일 내내 갔는데 얼굴 보시면 알꺼에요 아마..?ㅋ
그냥 아셨으면 좋겟어요..ㅋ (저도 뽀빠이로 ...ㅋ)
정말 재미있고도 힘든 몇일이였어요.
스탭 오빠, 언니들 한테 혼나면서 까지..
정말 죄송했지만 몸이 따라주질 않는걸요.^^
그래도 마지막 날에 싸인 안받고 조용히 있었어요..^^
메니져 오빠가 많이 화나신것 같아서........ㅋ

정말 몇일 안되지만 정들어 버린것 같아요.
말도 몇번 해 보지는 못했지만.. 그래도 정말 슬퍼요.ㅠ
내일도 어디선가 촬영을 하시겠죠?
꼭 아무 일 없이 잘 끝내시길 바래요..ㅋ
제가 새드무비 꼭!!!!! 볼꺼니까..ㅋㅋ

제천이라는곳,,, 좋다고 하셔서 정말 기분이 좋았어요.
제천의 기후 특성 때문에 저희가 싸인을 받을 수는 있었지만..ㅋ
힘드셨을꺼 같아요.
이제는 비 때문에 고생하는 일 없었으면 좋겠어요..♡

우성오빠... 제가 기억에 안나실수 있는데요..
그래도 저라는 사람이 있었다는 것만 알아주세요..(뽀빠이..)
앞으로도 좋은 연기 계속 하셔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최고의 배우가
되시길 바래요.. 지금도 그렇지만...^^
그럼 안녕히계세요..♡

    시원한 비가 내리는 밤에...
    안녕하세요 새드무비 촬영장에 있었던 여중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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