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없음

제목 없음

 

 

 

 

 

 

 

 

 



 :  7월의 좋은편지

 :  1884

 :  2005-07-09 16:30:40

 :  최혜경   
장마철이라서 그런지 제가 좋아하는 비를 자주 보내요... *^^*
영화 촬영으로 네덜란드를 다녀오시고 곧바로 또 촬영을 하신다니
몸이 10개라도 모자라실 것 같아요..... (저는 기쁘지만요...)
바쁜건 좋으신거지만 그래도 건강 챙기시는거 잊지마세요.
올해가 가장 바쁘신 해가 되시지 않을까 생각해요...
이번해만 무려 3편의 영화를 촬영하신다니... 저는 행복할 뿐이예요.
제가 요즘 류시화님의 '사랑하라 한번도 상처받지 않은 것처럼'
이란 시집을 읽고 있거든요. 시간날 때마다 읽고 있는데
좋은 시가 많더라구요. 제가 읽은 시 중에 가장 마음에 드는
2편을 적어드릴께요. 한번 읽어보세요...
늘 건강과 행복이 충만하길 바라며.... 저는... 그만.....


P.S. 영화의 대한 열정으로 열심히 일하는 당신을
       완전 사랑합니다.... 그냥 사랑합니다....


#사랑하라 한번도 상처받지 않은 것처럼#(알프레드 디 수자)

춤추라, 아무도 바라보고 있지 않은 것처럼.
사랑하라, 한번도 상처받지 않은 것처럼.
노래하라, 아무도 듣고 있지 않은 것처럼.
일하라, 돈이 필요하지 않은 것처럼.
살라, 오늘이 마지막 날인 것처럼.


# 눈물 # (작자 미상)

만일 내가 무엇인가로 돌아온다면
눈물로 돌아오리라.
너의 가슴에서 잉태되고
너의 눈에서 태어나
너의 뺨에서 살고
너의 입술에서 죽고 싶다.
눈물처럼.

    당신의 추억속엔....
    #1
목록 이전글 다음글

제목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