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없음

제목 없음

 

 

 

 

 

 

 

 

 



 :  당신의 추억속엔....

 :  1836

 :  2005-07-09 22:25:53

 :  송시원   
내가 기억할수 있는 가장 오래된 기억들부터 하나둘 차근차근 밞아나가고 있다. 기억속엔 많은 사람들이 나를 스쳐지나갔다.

그들이 나의 기억속에 남고 싶어서 일까 아니면 내가 그들을 나의 기억속에 가두어 놓았던 것인가는 알수없다. 하지만 그들이 있기에 나에겐 추억이 존재하는 것이다.

그들 중에는 아직도 추억을 만들어가는 사람도 있고 두번다시 추억을 만들 수 없는 사람도 있으며 나의 추억속에서 지워버리고 싶은 사람도 있다.

사랑할려고 해도 사랑할수없으며 미워할려고 해도 미워할수없는 그들이 있기에 지금의 내가 있는것은 아닐까...

그들의 추억속에 나는 어떤사람으로 기억될까..

나로 하여금 행복을 느낀사람은 영원히 그 행복을 간직하였으면하고
나로 하여금 슬픔을 느낀사람은 영원히 그 슬픔을 잊어주었으면하고
나로 하여금 아픔을 느낀사람은 영원히 그 아픔을 잊어주었으면하고
나로 하여금 사랑을 느낀사람은 영원히 그 사랑을 간직하길 바란다.

나의 욕심일수도 있지만 나는 그들의 기억속에서 영원히 남고 싶은지도 모른다.

당신의 추억속에 누가 남아있나요..
다만 그 추억이 혼자만의 추억일지라도...
.
.
.
.
.
.
.
.
.
.
 영 원 토 록 행 복 하 세 요... ^^**
 
                                                                 swjjws--woo

    -----------------[전달되었습니다]-
    7월의 좋은편지
목록 이전글 다음글

제목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