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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성오빠가 더욱 더 생각이 나는 오늘!!

 :  2548

 :  2014-10-10 17:50:36

 :  신희경   
우성 오라버니

안녕하세요 ;) 지난 번에 프랑스에서 인턴한다고 글을 올렸던
신 희경 입니다~~~ 갑작스럽게 사랑 고백했던 저를 기억하시려나요.

최근 영화 개봉에 우성 오라버니 소식이 가득가득한 요즘입니다.
그래서 아주 행복하고 힘이나서 모든 인터뷰와 기사는 다 찾아 보고 있어요.
나만의 비타민! 내 인생 최고의 활력소인 오라버니는 정말 멋진 사람입니다.
감사드려요!

저는 최근 인턴 생활을 끝내고 귀국정리를 하려고 준비하고 있어요.
특히나 오늘이 마지막 날인데 1년간의 외국인노동자(?) 생활을 정리하려니
너무 아쉽고 서운해요. 참 정이 많이 들었는데 말이죠. 어제는 직원들을 위해서
같이 인턴나온 친구랑 합숙하며 김밥을 엄청 말아댔(?)답니다. 하핫^^ 외국분들이 김밥을
초밥 종류로 알고있어요..`ㅁ'/  그래서 마인드 개혁에 나섰어요~

오라버니는 배우라는 직업으로 한 곳에서만 일하시는 게 아니잖아요.
매번의 작품마다 같이 일하는 분들도 다르고 할텐데 만남과 헤어짐, 아쉽고 서운함이
자주 찾아와 저보다 더 힘드셨겠다는 생각을 했어요. 그렇죠? 제가 많이 헤아려드릴게요.
늘 응원하니 슬픔에 마음이 어두워지는 날이 있어도 기운내세요!
저도 오라버니의 비타민과 활력소가 되고 싶거든요^^

그나저나 어서 귀국해서 영화보고싶네요. 상대 여자배우분.. 너무 질투나는 거 있죠..
세상에 이럴 수가 있나.. 나이는 나보다도 어린데 부럽고 막 그런거 있잖아요.
ㅎㅎㅎ ^^ 그래도 미워하진 않으니 혹여나 걱정하시진 마세요~~

우성오빠!!! 빨리 만나고 싶어요. 오빠는 정말 멋진 사람이니까 진짜 갈수록 궁금하고
알고 싶어지는 사람이예요. 오늘도 내일도 사랑해요!! ;)

요즘 파리는 점점 날이 짧아져 아침 8시는 되어야 서서히 밝아지구요.(일어나기 힘들어요ㅜ)
저녁도 8시면 어둑어둑 금방 까만 밤이 되어버리네요. (밖에 나가서 늦게까지 놀 수 없어요ㅎ)
시차는 적응해서 잘 살고 있었는데 밝아야되는 아침이 어두우니까
살짝 정신이 없어요. 곧 써머타임도 해제되겠죠. 꺄!! 그게 중요한 게 아니죠. 하루하루
귀국 날이 다가올 수록 집에 가고 싶은 맘이 커져요. 눈 뜨면 한국이었으면 좋겠어요.
순간이동을 할 수 있으면 좋으련만 비행기 값도 아끼구...ㅎㅎ 그래도 오라버니 생각으로
사실 딴 생각할 겨를이 없답니다. 하핫 ㅋㅋㅋ 빨리 한국가서 오라버니 보고픈 맘이네요^^

한국가면 또 취업준비도 해야하는데 걱정이예요. 이것저것 무슨 스펙이다 뭐다.. 해외인턴도 마치고 가는데.. ㅠ 이번에는 꼭 잘되도록 같이 바라주세요. 그래주실 것을 믿어요!

아이쿠! 제가 너무 읽기 힘들게 길게 썼네요..ㅠㅠ 오라버니 식사 잘 챙기시구요~
쌀쌀해지는 날씨에 건강도 유의하시어요. 행복 가득하고 즐거운 하루 보내시구!
한국은 저녁 6시가 되어가요. 여긴 오전 10시 50분이네요. 유종의 미를 거두기위해 남은
하루도 보람되게 보내려 합니다~~  또 연락드릴게요. 기다려주세요^^
우성오빠 사랑해요!

    A little something & As time goes by
    이제야~ 오랜만에 우성씨 영화를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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