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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담뺑덕을 보고 정우성님의 팬으로써 드리는 말씀

 :  2426

 :  2014-10-04 03:03:44

 :  김혜민   
에.... 다음에 영화 찍으실 때는 밝고 유쾌하고 따뜻한 시나리오로 찍어주세요.

정우성님의 팬이라서 만류하는 남편을 끌고 마담뺑덕을 봤어요.

1시간 넘게 우는 14개월 아기를 동생집에 강제로 맡기면서까지요.. ㅠ.ㅠ

그런데... 우휴.... 시나리오가.... 대단히 맘에 안드네요. 앞으로는 이런거 수락하지 마세요.

뭔가 메세지가 있는 것 같긴 한데... 초반에... 부인이 있는데도... 부인과 딸이 기다리는데도

집으로 돌아가지 않고 버스에 내려서 젊은 처녀와 바람난 스토리는 아무리 그럴듯하게 찍어도

절대 예뻐보이지 않았어요. 전 처음에 부인은 없고 홀아비 상태에서... 덕이를 만나는가부다.. 했

거든요. 그런 이상한 스토리인 줄 알았으면 영화보러 안갔을거에요.

더구나 임신한 아기를 지워버리는 설정은 더더욱 싫었어요. 이런 시나리오를 선택한 정우성님도 솔

직히 좀... 실망이네요. 이런거 싫지 않으신가요?

영화 내용은 무척 실망이지만 그래도 전 여전히 정우성님의 팬이고 계속 지지하고 응원해 드릴게요..

 그러니까 정우성님!!! 앞으로는 그런거 찍지 마세요!!!!! 넘넘 마음 아프단 말이에요!!!

 정우성님의 원래 그 젠틀하고 멋있는 이미지로 쭉 가시길 바래요.

    감시자들 보러 다녀 왔어요.
    오늘 하루종일 심장이 뜨거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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