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없음

제목 없음

 

 

 

 

 

 

 

 

 



 :  수많은 별들중 가장 빛나시네요

 :  2244

 :  2014-08-23 00:29:04

 :  문채은   
미남으로 태어나 한편생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과 관심을 받아오셨고
앞으로도 그 사랑을 계속 받으실 우성님께서는
어떤 인연을 만나오셨고 어떤 인연을 만나오고 계시려나요..


안녕하세요
무릎팍도사에서 우성님의 진솔함을 보게 된 후 그 '인격'에 반해
이곳에 회원가입까지 하게된 평범한 아가씨입니다.


마치 연애편지 쓰듯 조심스럽고 부끄러워 사춘기때로 돌아간것 같은 느낌이 드네요



처음부터 인연타령이라 조금 황당하실지도 모르겠네요 .. ^^

3년간 만나온 남자친구와 이별 후 시간이 꽤 흘렀지만 가끔씩 이렇게 센치해 져요.
분명 사랑이었고 그사람은 내 열정이었는데 촛불꺼지듯 소멸하는게 연인의 감정이더라구요.
그사람의 단점과 그사람의 실수를 덮어 줄 만큼 강렬했던 사랑이지만
함께 지내온 아름다운 날들에 대한 먼지만한 정 찌꺼기도 없이
그때를 잊어버린 지금의 제 자신을 보며
사랑하는건 쉽지만 내 인연을 만나는건 쉬운일이 아니구나.. 라는 생각이 드네요



하늘에서 정해주는게 인연이라면
제 앞으로의 인연은 우성님같은 분이셨으면 좋겠어요
주제파악을 잘 하는 저라서 우성님같은 외모를 바라는건 아니에요. ㅎ


조심스럽고 조용한.
풍부한 감성을 가져 소통과 이해가 가능하고
욕심없이 선량하고 눈빛으로 얘기하며 ,
사랑할 줄 알고 시를 아는. 마음까지 어른인 남자.
핸드폰과 어색하고 낭만과 아날로그를 아는 당신같은 사람
자체만으로 빛이나서 동경할 수 밖에 없는 우성님 같은 남자를 만나고 싶어요.


인터넷과 어플로 장난삼아 우성님이랑 저랑 사주궁합을 봤는데 천생연분으로 나온거 있죠 ㅎ
어딜가야 우성님같은 분을 만날지... 우리나라에 있긴 한걸까요


점점 스마트 해져 인간미가 없어지고 온통 자극적인 통신매체와 뉴스, 폭력적인 세상속에
우성님의 무릎팍 인터뷰를 보고있으니 산림욕에 온것처럼 힐링이 됬어요.
왜인지는 모르겠지만요.
우성님의 모든것을 알 수 있었던것은 아니지만
눈빛, 말투, 분위기, 언행, 자세, 표정만 보아도 그 사람의 특유의 정서나 성향이
어느정도는 파악이 되잖아요?
우성님처럼 저렇게 감정에 순수하고 솔직한 사람도 있구나... 라는것에 괜히 안도감을
느꼈던것 같아요.
특히나 화려하지만 어두운 연예계에서 , 반짝반짝한 외모와 우대로 오만에 빠지기 쉬운
위치에서 우성님의 경건함은 절 너무나 감동시켰어요.


외모처럼 아름다운 곧은 마음 영원히 변치 않으시길 바래요..


언제한번 팬 사인회 하시면 한번 가 뵙고싶어요
연예인을 동경하는것도 꽤나 생활의 활력과 설렘을 주네요 . 이런건 처음느껴봤어요


제 편지를 읽지 않으실지도 모르고 , 영원히 저의 존재조차 모르시겠지만
우성님을 사모하는 수많은 팬들중 한사람으로써
멀리서 마음으로 항상 응원할게요


-문 채은-

    A little something Part.2
    안녕하세요.. 마담뺑덕티저봤어요~
목록 이전글 다음글

제목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