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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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은 우성님의 해네요 ^^
: 4694
: 2014-10-19 23:5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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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현숙
너무나 올만에 들러서 정말 미안한맘이 들 지경입니다. ^^
빠담빠담이후로 열혈팬이 되었는데 올해만해도 신의 한수 마담뺑덕같은 좋은 영화에 출연해주시고
덤으로 텔레비전에서 온에어되고 있는 광고들을 통해 멋진 우성님 매일 볼 수 있어 행복합니다 ^^*
늘 건강 챙겨 주시고 언제나 사랑합니다♡
오늘 하루도 화이팅있게...^^
As Time Goes By Part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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