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성 오라버니~>0<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ㅡ^
저는 그 동안 염원했던 해외인턴에 합격을 하게 되어서
올해 뉴욕으로 떠납니다^ㅡ^
팬 클럽에 가입한 뒤로부터
일이 하나씩 실타래가 풀리듯이 풀리는 것 같아서 너무 감사해요^ㅡ^
해외인턴 합격의 기쁨도 잠시
모든 것을 맨 손으로 부딪혀야 하는 상황이라서 스트레스로 인한 무기력 증상을 보였는데,
오라버니의 멋진 모습과 몸을 사리지 않고 열심히 열정적으로 일하시는 모습을 보고
아직 골골대기에는 어린 제 자신을 돌아보고 반성하고,
다시 이를 악물고 하나씩 도전하고 있습니다.
오늘 하루가 완전히 만족 되지는 않더라도 늘 그러하였듯이 한 발자국 나아갔다는 것에 감사함을 느끼며 매일 매일을 도전하려 합니다.
늘 소신있고 멋진 모습 보기 좋고
팬으로서 참 존경하고 기쁩니다.
소극적인 팬이라서 멀리서 마음으로 응원하고
아직 한 번도 뵙지는 못했지만,
늘 몸 조심하시면서 연기하시고
우성 오라버니도 하루하루 힘들어도 한 발자국씩 나아가시면서
감사한 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0^
영화 개봉하면 미국에 있어서 극장에서 보기 힘들 수 도 있겠지만 ㅠㅠ 엉엉
나중에라도 볼게요/>ㅡ<
뉴욕에 가면 몇장의 사진도 올릴게용>0<
오라버니의 지조있는 빅팬으로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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