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요즘에 정말 행복한 나날들을 보내고 있어요!!
지난 8월 4일날 오빠를 처음 보았는데... 완전 떨려가지구ㅋㅋ
말도 제대로 못 한거 같아서 너무 아쉬워요 ㅠㅜ
저를 기억하실런지는 모르겠지만 '제임스 미니어쳐'드린 예화입니당!!
제임스를 만들면서 정말 기쁘게 만들었어요ㅋㅋ
몇칠동안 고생을 좀 했지만, 좋아하시는 모습보고 정말 뿌듯했답니다^^*
더 잘 만들어 드리고 싶었는데;; 너무 잘생기셔가지구 만들기가 너무 어려웠어요 ㅜㅜ
원래 잘생기면 만들기가 어렵거든요 ㅋㅋ
저는 20살이구요~ 어린팬이랍니다!!^^
알고보니까 제가 태어난 년도에 데뷔하셨더라구요ㅎㅎ그래도 저는 오빠라고 부르렵니다!!히히
현재 미대 조소과를 준비하고 있어요ㅎㅎ
나중에 기회가 된다면 우성오빠도 만들어드릴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요즘에 관심있는 분야들이 너무 많아져가지구 행복한 고민 속에 빠져있답니다!!
우성오빠도 배우로만이 아닌 감독으로서의 꿈을 이루어 나가시는 걸 보면서 저도 많은 것을 보고 배우고 있어요 ㅎㅎ
정말 멋지신거 같아요!! 부럽습니다!!
우성오빠를 보고난뒤 좋은 일이 많이 생기는거 같아서 너무 기뻐요!!
8월 5일날 제가 가고싶은 대학교 대회 결과가 나오는 날이였는데 높은 상은 아니더라도 상을 받았어요ㅠㅜ 얼마나 기쁘던지...
이렇게 하나하나 이루다보면 제가 원하는 학교에 입학해 있겠죠??
우성오빠도 감독으로하시는일, 배우로서하시는일 모두 잘되기를 응원하겠습니다!!
요즘 날이 더운데 건강 조심하시구요~ 요세 자주 볼 수 있어서 너무 기쁩니다 ^^*
앞으로도 멋진 활동 기대할께요 ㅎㅎ 사...사..모합니당 ㅋㅋㅋㅋ
어린팬 예화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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