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시자들 200만 돌파 축하해요*^*
우성씨 요즘 들뜨고 기분 대박일꺼 같네요^^
저는 500만을넘어 천만이 넘으면 명동에서 프리허그 한다는 그날만
기대 하고 있어요^^ 사람이 많아도 "나를 잊지 말아요" ㅋㅋㅋ
우성씨 실제모습도 보구 인텨뷰 보면서 조금씩 정우성이란 배우에 대해
알아가는거 같네요
취중토크란에 간단한 질문들 봤어요
애창곡~ 유재하, 이문세,조덕배,김광석 등 울세대가 즐겨부르는 노래
전 윤도현 노래 좋아해요^^ "사랑 two" "나는 나비"
주량~소주 3병 ~~~헐 40대에 접어들어서 이렇게 마시면 간 이 허~걱 ^^
저는 소주 1병 정도 어릴적에는 부어라 마셔라 엄청 마셨지요^^
이정재씨는 평생 벗 이라 하셨어요*^^*
저에게도 평생 벗이 두명 있어요^^
저는 친구의 의미를 아주 중요하게 생각해요
내 인생에서 꼭 필요한 또 다른 나!
평생 친구 한명만 있어도 인생 성공 했다잖아요^^
어느새 우성씨에 대해 겉모습말구 내면적인 부분을 알아가고 있네요
알아 갈때마다 조금더 편해지네요
처음에 이공간에 입성할때만 해도 어려운마음이 있었는데....
우성씨 답게 이공간의 여러친구들은 마음이 따뜻한분들이 많아요^^
그래서 영화인은 정우성을 닮았어요*^^*
두달하구 조금넘었어요 영화인에 문을 두들인지가...
그 사이에 우성씨 이번 토요일에 보면 5번 보구, 사인받구,큰소리로 막춤도 요구하구..
용기도 생기고 정우성이란 배우가 편안해지구 있어요*^^*
나에게 정우성이란?????
솔직하고 평범한 동창같은 느낌의잘생긴 배우^^
겉모습은 왕자, 속마음은 서민~~ㅋㅋㅋ
우성씨^^
오늘도 전 솔직한 글들을 전하네요...늘 그렇듯이^^
준비하는 모든일이 항상 화이팅하길..^^
감시자들 화이팅 입니다^^
편안하고 행복하세요*^^*
정우성의 팬 김미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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