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거의 2년여만에 방문이 되었네요.~차암..세월빠르죠?
2011년 HANEDA에서 아주 가까운거리에서 우성님과 눈마주침을 했던 매력싱글녀(ㅋ...용서하세요.!!)입니다.
그동안,,왜 이렇게 오랫동안 우성님을 멀리했는지...ㅎㅎㅎ
저요?여전히 우성님만큼은 아닐지 모르나 눈썹을 휘날리면서 ...여전히 해외를 왔다갔다 하면서
세월을 보내고 있었답니다. 이제는 중소기업(?대중소기업?)의 임원이 되어 책임감 몇배...더 싱글을 벗어나지 못하게 되었다눈... 아~그리고, 정말 신기한일이 생각나네요.전 2011년 이후로 2년여동안 3번이나 더 우성님을 공항서 뵈었답니다. *^^* 부러우시죠? 그러나 그것이 행운인지 모르는...나중에야 짬이 나야 정말 우연히 겹치네~~정도?*^^* 여전히 건강해주시는 우성님을 보면서... 우성님도 나이를 드시는구나~~그것도 밤에 짬이 나야 생각나는... 근데 저같이 해외를 자주 나가는 사람은 당연히 자주 뵐수있는거 아닐까요? *^^* 아뭏은 4번 겹치니 이제는 더 가까움을 느끼는것은 어쩔수없다라는...남같지않은... 우성님도 저를 혹시 낯익어 하실지도 모르겠다눈... 하하하...
우리 예쁜 우성님팬들분들께서도 안녕하시지요?
일외에는 부지런하지못한 불량 팬으로써 ,,,부지런하신 우리 우성님팬들분께 간만에 인사올렸습니다.아무쪼록 건강하시기를.... 총총총.... 휘리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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