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가 넘 좋은날 이예요^^
이런날 저는 아주 소중한 친구를 만나고 왔습니다.
일주일에 한번은 항상 만나는 친구인데, 편안하고, 맘이 따뜻한 친구랍니다.
이 친구를 만나면 하염없이 떠들고, 웃고, 친구의 고민도 들어주고... 정말 시간 가는줄
모른답니다.
같이 있으면 맘이 넘 편안해서 안좋던 기분도 좋아지는 친구예요^^
이런 친구가 곁에 있는 저는 복받은 여자 인거 같습니다 ^*^
살면서 중요한 것들이 있는데, 저는 가족 다음으로 친구를 꼽습니다.
친구는 공기 같아서 없으면 살기가 힘들거든요
정우성씨
날이 너무나 좋은날은 우성씨의 친구를 떠올려 보세요
저절로 웃음이 나올 겁니다
혹여, 힘들고 지칠때도 친구를 생각하세요
기운이 불긋 솟아날꺼예요
행복한 순간에는 친구에게 전화 하세요
친구의 커다란 웃음소리가 들릴꺼예요
우성씨도 복받은 남자임에 틀림 없네요^^ ^^ ^^
우성씨에겐 많은 팬 들이 당신의 모습 하나 하나에 관심을 주는 "친구" 잖아요^^
이또한, 감사한 일인거 같네요^^
너무나 맑은날 , 모든것들이 깨끗하고 선명해 보이는날
우성씨의 기분도 날씨처럼 환하기를 .....^^
오늘도 매우 감사합니다. 항상 화이팅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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