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씩 조금씩 여름이 근접해 왔네요.
건강합니까?
나의 이름은 천지 미즈호(瑞穗)(아마이게 미즈호)입니다. 40세의 일본인입니다.
나는, 『빠담.빠담』을 보아서, 【우성】씨의 팬이 되었습니다.
나는, 【간칠】를 아주 좋아합니다. 【간칠】를 보고 있으면 마음이 따뜻해져, 풀어집니다.
언제나 멋진 역이 많은 【우성】씨입니다만, 【간칠】는 순수해서 조금 멋이 없고 그러나 순수해서 자신의 생각을 정직하게 전하는 사람입니다.
그런 【간칠】의 역은, 새로운 【우성】씨의 일면도 끌어 낸 작품이었던 것이 아닙니까? 기적이라고 하는 비현실적으로 생각되는 것이, 사실은 매우 신변에 있다고 하는 것을 가르치게 했습니다.
기적은, 사랑하는 사람이나 사랑하는 가족과의 관계 안(속)에도 있어,또 일 나날이의 사건과 만남이 모두 기적이라고 생각했습니다.
내가, 【우성】씨와, 이 드라마로 만난 것도 기적의 하나이네요!
나는, 【우성】씨의 팬이 되어서 아직 기간이 짧습니다만 많은 작품을 보고 있습니다.
어느 것도, 기억에 남는 연기로 훌륭합니다.
앞으로도 【우성】씨를 일본에서 응원하고 있으므로, 일을 열심히 해 주십시오.
나는, 독학으로 한국어를 공부하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잘못된 한국어의 문장을 짓고 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아무쪼록 허락하여 주십시오이네요.
지금의 나의 목표는 자막 없이 한국어로 드라마나 영화를 보는 것과, 언제인가? 한국에 가서 【우손】씨를 만나 뵈는 것입니다. 그것이 나의 꿈입니다.
나는 크리스천이므로, 언제나 【우성】씨의 행복과 건강을 기도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신이 풍부한 축복이 【우성】씨 위에 쏟아져집니다 도록(것같이) 기도하고 있습니다.
그러면,또, 편지 씁니다.
일본에서, 사랑을 담아… 천지 미즈호(瑞穗)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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