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감시자들"로 바쁘신와중에 우성씨의 "인생이야기"를 들려주시니
감사할 따름입니다.
우성씨의 인생이야기 듣고싶었는데 글로나마 보게되어 이렇게 반갑고
좋을수가 없습니다
20년 배우가 되기까지 여러가지 일들이 있었더군요
겉모습만 보면 아주곱게 자란것 같은데, 생각보다 학창시절부터 조금은
나름, 힘든시절이 있었다니... 그래서 사람은 겉모습으로 판단해서는 안되는거 같네요.
우성씨의 지금의 겸손함과 진중함도 그냥 생긴것이 아닌거 같네요.
사람들은 누구나 힘든상황에 처할때가 있는거 같아요
중요한것은 이 상황을 어떻게 대처하느냐가 매우 중요하죠
그것이 미래를 결정하죠
그런면에서 우성씨는 긍정적인 마인드로 성공하셨네요^^
이정재씨와의 소주 8병은 대~~박^^
좋은 친구는 공기와도 같습니다. 공기가 없으면 살수없잖아요^^
정재씨는 우성씨에게 산소 같은 존재네요. 반대로 정재씨 한테 산소같은 존재는 우성씨네요.^^
고로, 두분은 서로에게 고마운 절친인거죠. 감사한일이네요^^
오우삼 감독님!
커피드시고 빈컵 손에 들고있다 나중에 버리셨다는...
남을 부리는 사람이 되서는 안된다는 생각.
유명한 감독님이신데 역시 배울점이 많으시군요.
이런상황과 곁에있는 좋은사람들이 지금의 겸손한 정우성을 있게 한거 같습니다^
2회 "감시자들" 기대합니다. 길수록 좋답니다^***^
감시자들 500만 넘을껍니다^*^ 화이팅 입니다^^
좋은영화 보게해주셔서 고맙습니다^^
7월4일 기다리고 있답니다^^
앞으로도 영화와 드라마로 자주 뵙으면 좋겠어요.
항상 고맙습니다. 정우성의 팬 김미경^^
스 마 일 하세요^*^ 웃으면 복이 온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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