넘 글을 자주 올립니다. ^^
감시자들 포스터를 봤습니다. 정신이 확 들 정도의 매력과 포스를 가지고 있더군요.
빠담의 강칠이 순수 그 자체였다면, 감시자들의 정우성씨의 분위기는 악역이라고는 하지만, 포스터와 사진으로는 정말이지 넘 강한 눈빛과 아... 설명하기 힘든데... 암튼, 또 아주강한 매력을
발산하시더군요. 아... 기대 또 기대 됩니다. 역시 얼굴만 잘생긴 배우가 아니라는것은 빠담
에서 알았지만, 감시자들에서 또한번 확인 시켜주시는군요.
감독으로는"4랑"에서 또 확인시켜주시고 정말 감동 그자체랍니다.
그 많은 배우들 중에서 우성씨의 팬이 됐다는것이 감사하고 기분좋을 따름입니다.
실력파 배우 정우성씨 자랑스럽고 , 다음 작품도 잘 준비하시고.
바쁘신중에도 건강 챙기시고 컨디션 조절 잘하시고 제가 젤 좋아하는말, 마니 웃으세요.
항상 넘 고맙습니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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