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무릎팍도사 마지막 이어서 하는 방영 방송 늦게나마 회식끝나고
어제 보았습니다 마침 이지아언니와의 관한 이야기를 솔직하고 진실적이고 조심스럽게 풀어나가셨는데, 정말 진실함을 더욱 감동 하였습니다,
여자를 지킬줄 아는 남자가 바로 정우성의 오빠이더군요 세상살면서
그런데 어제 오빠의 "제발요"할때 라는 말이 왜이렇게 갑자기 눈물이 났는지 모르네요,
오빠의 절실함이 라고 느껴졌다고 해야하나..
아무튼...오빠 다시한번 오빠를 봤습니다. 정말 ㅠㅠ 저도 오빠같은 남자 만났으면 좋겠어요 !!
오빠 힘내시구! 추운날씨에 감기조심하세요 !>_<어제 무릎팍도사 정말 잘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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