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우성씨 첫 데뷔부터 지금까지
출연하신 모든 작품을 모두 챙겨보긴했지만,
막 좋아한다. 이런건 아니라고 생각했었어요.
그런데 어제 무르팍을 보면서, 그간 출연하신
작품들이 소개될때 보니, 제가 전부 본 작품이더라구요.
아무생각없이 작품이 좋아서라고만 생각했었죠.
그간 TV 신문 언론매체를 통해서 정우성씨 작품이 소개되면
다른생각없이 전부 찾아봤더라구요.제가...-0-;;;
이건 정우성씨를 좋아하는게 맞다라는 생각을하고,
팬카페 가입을 확실히 결정하게 되었습니다.
좋아하는게 맞는거 같아요^^
앞으로도 정우성씨 작품은 전부 볼거고 더 좋아하게 될거같습니다.
TV를 통해서도 자주 뵈었으면 좋겠구요.
더욱더 팬에 친근하고, 가깝게 느껴졌으면 좋겠어요.
자주자주 모습 보여주세요.
조용히 응원하고, 지켜드리는 팬이 주위에 있다는거 알아주셨으면 좋겠네요.
^^그럼 우성씨 화이팅~!!팬으로써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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