빠담빠담에서 보여주신... 양강칠에 빙의된 울 우성님...
강칠이를 보는것만으로도 절절하고 가슴아팠는데...
실제 강칠이셨던 우성님... 하루하루 잘 보내고 계실지..
사실은 무척이나 염려스럽답니다...
저희가 걱정하듯, 노희경작가님도 어서 다른 작품하시길 바라고 있단 인터뷰를 보니...
더 아련해지는 것 있죠.. ㅠ.ㅠ
울 우성님... 조각같은 외모만큼이나 배려와 자상함이 넘치는...
천상배우 우성님...
이제 3월이 곧 다가오며, 봄이 느껴지겠네요...
상큼함과 봄의축복이 울 우성님께도 한가득 하시길...
간절히 기원합니다..~
사랑합니다... ^^*
많은 사람들이 우성님의 대표작을 비트에서 빠담빠담으로 바꾸자는 의견이 대세이네요..
얼마나 강칠이에 홀릭되셨는지.. 많은 사람들이 인정하고 있어 더더욱 빠담을 헤어나올수가 없게 만드네요...
2012.2.28.
강칠이를 환상적으로 연기해주신 우성님께 홀릭된 팬이 ...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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