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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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덕분에 힘을 내고 덕분에 웃음을 짓고..

 :  848

 :  2017-12-20 10:25:00

 :  강민서   
시간이 날 때마다 "FROM'란에 끄적여두신 글들을 읽어요. 비록 지난 글을 이지만 왠지 글을 쓰던 순간에 어떤 기분, 감정이셨을까 느껴보며 읽다보니 제 마음이 잔잔해 지는 걸 느껴요..

별다를 것 없는 듯한 일상에서 마음이 지치고 고단해지면 쉬이 쓸쓸해지고 외로워져서 힘이든데,
그럴 때마다 정우성님 사진들 뒤져보고 기사 찾아보고, 인터뷰하시는 영상도 하나하나 찾아봤었거든요. 그러다보면 금새 웃고 있는 저 자신을 발견하고 역시나 내 비타민, 영양제, 활력소, ..... ^^

한참 어릴땐 잘생겨서, 키가 커서 좋았던 거 같고,
그 이후에는 그 분위기가 좋았고, 연기하는 모습이 멋있어 보였고, ..
이제는 단지 '정우성'이니까,
많은 좋은 말을 하고 좋은 행동을 하시지만 그때문이 아닌 단지 정우성이니까,
좋아하고 응원하고 덕분에 힘을 얻게 되요.

진짜 만나 볼 수 없으실 거 같아도, 여러 매체로나마 이렇게 볼 수 있고 좋아할 수 있어서 참 행복합니다. 덕분에 오늘도 웃어봅니다. ^^

    우성띠 꿍꼬또요^^
    흰 눈이 펑펑내린 아름다운 날이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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