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살나이에 이렇게 연예인한테 글을 남기는건 정말 난생 처음이에여...
사실 전 영화 구미호에서 처음 뵈었어여,,,그땐 제나이가 아마 초등학생?? 그때 그영화가 야하다고
느꼈었어요 ㅋㅋㅋ 그리고 나서 영화 비트를 보았고 그다음에 본투킬이라는 영화도 너무나 재밌게
보았었죠. 사실 그때도 이렇게 많이 좋아하진 않았었어요,
좋아진 계기는 아마 꿈에서 나온이후로,,,,휴....꿈을 깨보니 꿈속에 얼굴을 맛댄 남자는 너무나
인기많은 연예인이란 사실에 실망과 제자신이 한심하게 느껴졌죠.
우성오빠에대해 알아갈수록 느낀건 정말 영화를 사랑한다는 사실인것 같아여.
꼭 자신만의 연기스타일로 모든 영화인들에게 인정받는 진정한 영화인으로 자리를 굳히세여^^
저에대해서 모르시는 걸 생각하면 가슴한쪽이 쓸쓸해지지만...그래두 응원할께여^^
아 얼마전에 20대 후반여성과 열애하신다는데...사실인가여??
전 중반인데.... 그여자분이 참 부럽네여.,...
근데 우성오빠라고 쓰기가 왜 민망 한걸까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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