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ㅡ^우성 오라버니~
저 대전에 사는 효선이에요~
오늘도 어김없이 면접 기출문제를 풀고 있었는데요.
이름을 대면 알만한 소설가분들이나 작가분들..한 8명에게 책이란 당신에게 어떤 의미냐고 물어본 답을 내용으로 꾸며진 책을 봤어요~!!
작가분들이 살아온 환경이나 작품활동에 대해서도 쓰여있었고..그분들이 살아오면서 읽은 책 목록도 적혀있는 책을 읽었는데요..그 책을 읽고 나서 저도 또 다른 목표?가 생겼어요.목표라고 하기엔 너무 식상한 수식어구요..꿈이라고 하기엔 거창하고..신선하고 정말 아끼고 보듬어주고싶은 그런..거에요.마음에 생기가 돌아요>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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