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우성오빠!^^
오빠의 영원한 소녀팬(?)다솔이에요.(웃음)
두번째로 이렇게 오빠에게 글을 써봐요.
제가 글을 잘 쓰지 못해서 이번에도 어떻게 써야할지 고민이에요.
지금 저는 봄방학이라 매일 인터넷으로 오빠를 보고 있어요~
이제 고등학교에 입학하면 지금처럼 인터넷으로 오빠를 보는 시간이 줄어들것 같아서 슬퍼요!....ㅠㅠ
요즘 오빠를 생각하면 그냥 입에서 미소가 번져요.^^
또 오빠에 대해 하나씩 알게 될때마다 얼마나 기쁜지 몰라요!(웃음)
어제 오빠가 나온 프로젝트j를 다시 보고있는데 언니가...
"그냥 컴퓨터 속으로 들어가버려!!" 라고 하지뭐에요!ㅋㅋㅋ
정말... 컴퓨터모니터 속으로 들어가 버리고 싶을 정도로 오빠는 너무 너무 멋있으세요!^^
음.... 그리고 오빠를 만나는 상상을 해봐요.
아직 만나것도 아닌데 생각만해도 너무 기분이 좋아요!히히^^
오빠 덕분에 요즘 많이 웃고 있어서 정말 감사해요.
너무 많은 매력을 소유하신 우성오빠!
올해도 건강하시고 좋은 작품에서 좋은 연기 많이많이 보여주세요!^^
우성오빠 화이팅!!
♡♡사랑해요♡♡
* 항상 오빠를 응원하고 있는 다솔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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