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빤 가진 매력이 너무 많아서 만인의 연인일 수 밖에 없는거 같아요.ㅋㅋㅋ
초콜릿 많이 받으셨나요?
받는 기쁨도 있지만 선물을 주는 사람들도 행복하다는거 아시져?
올해도 어김없이 초콜릿을 만들었어요.
어떤 초콜릿을 만들지 고민하고, 재료를 직접 사고, 만들면서 초콜릿을 받고 좋아할 모습과 이쁘게 완성된 초콜릿을 보며 뿌듯해 할 저의모습을 상상하며 너무 행복했어요.
달콤한 초콜릿처럼 오빠에게 달콤한 일상만 가득하길 바래요.
내년에는 오빠에게 특별한 한분이 나타났으면 좋겠네여~.
만인의 연인도 좋지만 단 한사람의 연인으로서 행복이 오빠를 외롭지 않게 해줄테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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