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어제 박중훈쇼를 보고
정우성님의 매력에 빠진 사람입니다^^
음...
소신있고 당당하게 그리고 진솔하게 자신의 삶에 대해
이야기하는 모습이 아름다워보였습니다.
제가 참 좋아하는 시를
꿈꾸는 여인을 위해 낭독하실 때에
님이 참 괜찮은 사람이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잠시나마 꿈꾸는 여인의 자리가 욕심이 생겼다는 ㅋㅋㅋ
우리나라의 영화계가 희망이 있다고 님을 보면서 느꼈구요
좋은 영화, 관객을 감동시키는 멋진 영화를 만들어주시길 바랍니다.
꿈을 꾸고 그 꿈을 향해 노력하는 모습을 보여주시는
실천가인 정우성님~
매력적인 모습 변치 마시고
뒤돌아보아 후회없는 삶 만들어 가십시오
멀리서나마 응원하겠습니다!
화이팅!!! ^^*
곧 멋진 여인도 만나시게 될꺼에요~
님을 지지해주고 응원해 줄 수 있는 현명한 여인을 만나시길 기도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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