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은 오빠를 위한 한해인가봐요.
좋은 일만 가득하네요.
전 개인적으로 안좋은 일이 생겨서 계속 우울해 있었는데
오늘은 기분이 좋아서 이것저것 기사거리들을 보다 오빠의 수상소식을 보게 됐어요.
너무나 기쁘네여. 제가 상탄것보다 더 기뻐요.
계속 계속 기쁜일들만 있을거에요.
그 동안 고생하신만큼 더 값진 선물들이 많이 있을거에요.
더 바빠지시겠어요. 아무리 바빠도 꼭 챙겨야할 것은 ~?건강!!
밥 꼭 잘 챙겨드시고 건강하셔야해요.~ 화이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