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없음
제목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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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점 빠져들고 있어요^^
: 2916
: 2008-08-04 11:3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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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나연
놈놈놈보고 나서 이제 점점 빠져들고있어요
어떤사진을 봐도 너무 멋있고 다른 회원님들도 모~두 이런 마음이겠죠
여직 중학교 2학년까지 다니면서 이런 느낌 처음이였어요
오직 우성님에게서만 느낄수있는 황홀함
정말 행복해하고있어요
무대인사 못가고 우성님생각 하다보니 너무 슬펐어요
언젠가 볼수있을 거라 꼭믿죠^^
그럼 이만 ....이요ㅠㅠ
정우성님!저기억하실련지..ㄷㄷㄷ
4월 24일 러브레터가 전달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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