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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 시간의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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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8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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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07-09 22:05: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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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태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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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성님이 영화를 찍습니다.
무탈하게 잘 찍기를 바라며 몇달..
빨리 보고 싶은 000 한 맘으로 몇 달..
개봉을 기다리며 몇 달...
그러구........어느새 다음 해... ㅎㅎ
누군가가 어리석은 1년이야 라고 할 지 모르겠어요..
"니들이 사랑을 알어?~~~~~쳇쳇쳇"
가족과 친구와 독서(?) 와 우성님과 고기..
우성님..3번째..ㅎㅎ
놈놈놈 보고 나면....또 기다림 시작~~~
씨에푸 찍어주세요~~
놈놈놈초절정스펙타클대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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