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 내머리속의 지우개를 너무 좋아해서
스물아홉번이나 봤었습니다 물론 이유중에 거의 대부분이
우성형님의 멋있는 모습에 취해서...ㅋ
옛날부터 저의 우상이셨는데 어쩜 세월이 흐르면 흐를수록
더 멋져지십니까? 특히 그 눈빛은 전세계 어디에도 없을 것 같습니다
그런데 어제 놈놈놈을 보고서 잘하면 내 머리속의 지우개가 제 마음의
2등 영화가 될꺼 같네요 자꾸...
어쨋든 같은 남자로써 너무 존경하고 멋지십니다
팬으로써 클럽 활동은 왕성히 못해도 언제나 마음속에 동경의 존경의
마음을 가진 영화배우 넘버제로로써 자리잡고 계십니다
언제나 멋지고 카리스마로 넘치는 배우로써 남아주세요
저역시 지금 연기자가 꿈인 남자입니다 형님의 연기에 반하고 눈빛에 매료되서 그런 꿈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진짜 존경하구요 이번 놈놈놈 대박 아니 초대박 나시구요
저도 항상 형님을 모티브로 좋은 연기자가 되어서 언젠가 형님 옆에서 대사 한마디라도 할 수있다면 죽어도 여한이 없을것 같습니다
아무튼 진짜 존경합니다
그 눈빛 그 연기 그 스타일리쉬, 따뜻한 마음씨
어쩌면 당신의 모든것을 존경할지도...
ps>여성팬들글이 거의 전부인데 제가 이렇게 올리니 조금은
쑥스럽네요. 그래도 존경하는 분에게 쓰는 글이니까 이해해주시겠죠?
빠뜨린게 있는데 항상 건강하십시요^^ 기사글을 봤는데 승부욕에 불타셔서 놈놈놈 촬영때 어려운 촬영을 대역없이 하셨다고 들었는데...
좋은 영화를 위해서 그런거 알지만 그래도 팬을을 위해서 항상 건강 챙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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