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제가 너무 글을안써서
기억못하실듯 ㅠㅠ흑
저 오빠 중천무대인사하실때 부천이랑 부산에서 봤던..
부산에서 오빠께서 벤에 살짝 태워줬던 주현이에요 !^^
죄송해요 그동안 부산에서 서울로 이사하느라 정신도없었고
연주도 있엇고 그동안 못논거 노느라 ㅠㅠ
그래도 오빠 생각은항상하고있답니당!
오늘에서야 오빠가 새로남기신 글을 봤답니다
아 완전 감동..ㅠㅠ
저이제 서울에서 자취하게되서 영화인 정모때도 참여하도록할꺼고
오빠 영화개봉하면 무대인사도 갈꺼에요^^*
항상 부모님품안에서 살다가
혼자살게되니까 뭔가 불안하기도하고
아직 적응도안되고 ...
그래도 이제라도 다시 마음잡고 음악더 열심히할려구요
3월3일날 입학식이니까 이제 학교생활에 적응하려고노력도할꺼구..
기억하시려나..저 이번에 한국예술종합학교에 다니게됬거든요~
지금 오빠는 휴식기간이시려나...?
푹쉬시고 영화개봉할때 찾아가겠습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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