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은 나이임에도 정우성 배우에 대한 관심이 전혀 없었는데
사랑한다고 말해줘 드라마를 보고 이 배우의 모습이 궁금해졌습니다
영화, tv,라디오방송까지 정주행 하고
아...마음과 생각까지 멋진 분이라는 걸 알았습니다
진짜 어른의 모습 중 하나의 모습을 보여주고 계신 것 같습니다
유엔난민기구 친선대사로 활동하시는 참된 모습은 제게 감동이었습니다
함께 나누겠다는 마음을 더 이상 미루지 않고
저의 작은 마음이지만 행동으로 옮겨 볼 수 있는 기회도 되었습니다
정우성 배우의 뜻이 있는 발걸음을 따라가보며
저도 진짜 어른의 모습을 고민하면서 응원하겠습니다
배우로서 어른으로서 고뇌하는 정우성 배우님을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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