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없음
제목 없음
:
2007년4월26일...
: 3152
: 2007-04-26 21:49:31
:
김현정
어제,오늘..
눈이 부시도록 아름다운 햇살과...
귀가를 스치는 부드러운 바람...과 어울려
형형색색 옷을 갈아 입고 방긋 웃고있는
예쁜 꽃들이 마음을 즐겁고 들뜨게 합니다.
샘이 날정도로 화창한 날씨에...
문득 떠나고 싶다는 생각이...
그리고 우성님을 향한 그리움이...
어떻게 지내고 계시는지요...
예쁜꿈 꾸세요.
2007년4월27일...와~~~
♥ 편지 ♥
제목 없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