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만해도 거의 3번째 편지네요^^
저는 글솜씨가 없어 저의 마음을 모두 담을 수가 없어
직접 볼수도 없어 할수있는 방법도 없어서...
너무 슬프네요 저는 권 나연 입니다^^
왠지 이름을 말하고 싶어요 이 많은 편지들 중 돋보이고 싶은 마음
정우성님은 팬들이 너~ 무 많아 저도 많은 분들과 함께 사랑해야죠^^
음 편지를세번째 써도 쓰려니 많이 부끄럽네요
요즘 팬분들 우성님 영화 복습중이래요 당연 저도 마찬가지구요
하지만 19세는 못보죠^^ㅋ 혼자 앉아서 tv화면으로나마 가까이 볼수있어 행복하답니다 요즘 우울한 일도 많고 우성님 영화 보며 힘내고 있어요 많은 편지 중 과연 제 편지들을 읽고 계실까요? 길게 쓰면 읽기 지겨우실까봐 길게 못 쓰겠어요 벌써 긴가요?^^ 앞으로 더 사랑할꺼구요
활동 열심히 해주세요^^ 그럼 화이팅이요
안녕히 계세요~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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