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창시절이 생각납니다. 전 학창시절에 아주 평범한 여학생이고 선생님보호에 조용한 튀지안는 여학생으로 학창시절을 보냈습니다. 잔잔한 외국거리가 영화에 본듯한 거리입니다. 미리 가을을 알려주네요 여름광고는 꼭 얼음들어있는 아이스커피만 생각하지만, 흐름음 광고도 구분지지말고 자유로운 영상이 따뜻한커피도 여름에 마실 수 있는 광고도 건강생각을 한다면 더 효과를 볼 수 있다고...
무조건 팔리는 광고는 뒤쳐진광고이고, 이시대가만큼 건강을 생각하고 광고를 효과적으로 발휘한다면 기업에도 도움이 될 거라 생각합니다. 따뜻한 광고입니다. 옛날 학창시절이 그립습니다. 정우성씨
깨끗한 이미지와 임수정씨 차분한이미지가 잘 어울립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이소연 (112.♡.15.48)
11-01-15 16:50
*^___ ^* Full 버전과는 다른 이 느낌.. 헤어스타일 바뀌쎳네요 ~!! 잘어울려요~! 역시 남신이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