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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소강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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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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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02-03 13:43: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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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리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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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변미경 (59.♡.149.28) | 12-02-13 17:38 |
연기라기보다 정말이지,
그냥 강칠이라는 인물의 진짜 삶을 보는듯한,
저 미소에 강칠과 정우성씨의 삶이 그대로 보이는듯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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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성애 (112.♡.248.25) | 12-04-06 07:45 |
| 아.....살아숨쉬는...저미소....ㅜㅜㅜㅜㅜ완전좋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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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소연 (211.♡.52.177) | 12-07-14 13: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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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in Hee Park (108.♡.63.204) | 12-08-14 08:04 |
오빠는.. 매번 역할역할마다 .. 눈빛부터 역할에 충실하신것 같아요. 어쩔 땐 말을 하는듯 하다가 툭툭 내뱉기도 하고..
깊이 참은 숨처럼 말이 새어나오기도 하고.. 오빠의 연기는 너무 큰 감동이에요. 배우가 옷을 입은 건가요, 아니면 옷이 배우를 감싸안고 있는 건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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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미경 (175.♡.227.121) | 13-05-07 20:15 |
| 진심이 묻어나오는 연기가 시청자들을 울리고 웃기고 한답니다. 정우성씨의 강칠이 연기는 당신의 팬이 되기를 주저하지 않게 하더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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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미경 (175.♡.227.121) | 13-05-25 11:47 |
| 사진 중에 최고다. 정우성얼굴에 진짜 진심의 빛이 나온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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