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침부터 글쓴거 날라가 버렸어요 으~~~앙  :  3379  :  2013-07-26 08:21:27  :  김미경    여태 썼는데 날라갔어요 덜렁 대다가~~~~ㅜ 지금부터 무지 바쁜데 첨 부터 쓸순 없구~~ 할수 없죠 요점 정리^^ 우성씨 좋은일 있는거 추카 추카^^ 개콘 나가고 싶다 한말 강력추천 ㅋㅋㅋㅋ 우성씨 얼굴 잠깐씩 보는거 진~~~~짜  감질나서  이거야   원~~ 바쁜거 알쥐만~~ 아무래도 안되겠어요 ㅋㅋㅋ  서문여고앞에서 만나요  하하하핳하하하^^ 하루종일 봐야 되것어요   데이또 같이 하면  나의 비~~밀 얘기 해주죠  하하하하하하하하하 빨리 쓰려니깐 오타도 나고 와~~~우  힘들다ㅜ 전, 8월4일 부터 휴가 였어요 이런!! 4일날 우성씨 본다해서  휴가를 5일~~~8일까지로~~~ 가족들한테  몰~매 맞고   온 몸이 멍투성이 ㅋㅋㅋㅋㅋㅋㅋ 5일날 내가 좋아하는 바~~~~~~~~~~~~~다 로 go go  go 부럽지용 ㅋ    전 새벽 바다 걷는거 완존 좋아해요^*^ 넓은 바다보면서 걸으면 소금냄새랑 시원함이 쥑여줘용  ㅋ 영상 보내드릴깜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시간여유 없으면 하루라도 정재씨(ㅋㅋ)랑 여유있게 쉬세요 ㅋㅋㅋㅋ 바쁜데 말하다보니 또 떠드네요    제가 원래 수다떠는거 좋아해요 ㅋㅋ 즐거운 하루 보내시고 배꼽을 날려보낼정도로 크게 웃는 하루가 되세요 ㅋㅋㅋㅋ 우성씨 얼굴이 점점 편안해 보여서 보기 좋습니다^*^ 8월4일날 만나요^^   저를 또 알아보려나~~~  잊어버렸으면~~   안놀아 줍니당  우 하 하 하 하 하 하 하 하 Happy day       정우성의 팬 김미경^^     무더운 여름 그래도 행복하시죠?..^^     두근거림으로 쓰는 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