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림자를 만나러 갑니다^*^~  :  3227  :  2013-07-31 20:39:17  :  김미경    며칠 남지 않았네요*^* 우성씨 볼~~날이~~~~*^* 기다린 만큼 기쁨도 배가 되어 만나겠네요^^ 만나는시간이 짧아서 아쉽지만~  바쁜것은 좋은일이니 양보해 드립니다 ㅋㅋ 외출하고 왔어요 전 사람만나는것을 좋아해요^^ 그래서 수다쟁이 ㅋㅋㅋㅋㅋㅋㅋㅋ 주변에사람이 많아요*^^*  보통 다들 10년이상 된 지인들이예요*^^* 내 주변의 지인들을 저의 소중한 보물이라 생각해요^^ 새로운 사람 만나는것을 조금  어색해 하다보니 원래 친하던 지인들과 깊은우정을 쌓아가지요*^^* 때로는 새로운 지인을 만나는 경우도 있죠 조금 드문일이지만~~~ 마음을 알게되면 친구가 되죠*^^* 아주 서서히~~ 드문경우에 우성씨가 들어와 있네요*^^*친구같은 느낌이 드는 배우로 ^^조금 시간이 걸린일이지만~~ 배우라 하면 동떨어진 나와는 멀게 느껴지는 사람일텐데~~ News란의 우성씨의 아주 솔직한 글을 이해해서인지~~~ 정우성이란 배우에게  지극히 평범한 소시민 같은 느낌을 받아서인지~~~. 겉으로 보여지는 화려한 모습만이 우성씨의 모든것이 아니라는것을 느껴서인지~~~ 문득 문득 보이는 멋진 눈속에서 느껴지는 외로움 때문인지~~ 때로는 군중속에 고독도 느껴지구~~ 런닝맨에서는 넘 개구진 모습의 천진난만함도 느껴지구~~ 저의 주관적인 이런 생각들 때문인지도~~~~ 친구같은 느낌이 드는 배우의 팬이란거 기분좋은일 입니다^^ 낯설지 않아서~어색하지 않아서^*^ 8월4일^^ 그림자를 만나러 갑니다*^^* 만나면 넘 반가울꺼예요  ㅋㅋㅋ  감시자들에서의 이름은 "제임스"       내가 가장 좋아하는 "빠담 빠담" 이란 드라마에선  사랑스런  "양 강 칠" 내 가슴속에 영원히 남아있을 이름입니다   촌스로운 이름 "강칠" 대한민국 민증상의 실제이름은 "정 우 성"  하 하 하 하 날마다 행복하세요^*^ 정우성의 팬 김미경*^*     나에게 행복이란 선물을 주는 정우성^*^     내가 만난 예쁘고 귀여운 친구를 소개합니다*^^*(우성씨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