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
: 정우성 “‘늑대소년’ 송중기 역할 탐난다”
|
|
|
|
|
|
: 1769 |
|
: 2013-01-12 00:51:07 |
|
|
|
|
: 관리자 |
|
|
정우성이 영화 ‘늑대소년’ 송중기 역할에 애정을 드러냈다.
정우성은 1월 11일 방송된 MBC ‘섹션TV 연예통신’에서 영화 ‘늑대소년’ 송중기 역할에 대해 부러움을 표했다.
정우성은 “최근에 영화 ‘늑대소년’을 봤다. 송중기 역할이 탐나더라. ‘기다려!’라는 말이 유행하던데 나도 잘 기다릴 수 있다”고 말한 뒤 “송중기 기다려!”라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정우성은 “과거 난 내가 잘생겼다 생각한 적 없었다. 하지만 내 얼굴에 익숙해지며 나이가 드니 이젠 ‘좀 생겼구나’ 하는 생각이 든다”고 솔직하게 밝혔다.(사진=MBC ‘섹션TV 연예통신’ 캡처)
[출처: 뉴스엔 정지원 기자]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