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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릎팍도사 시청률, '강호동 복귀 정우성 출연'에 힘입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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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11-30 10:31: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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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리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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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런티어타임스=승지은 인턴기자] 무릎팍도사 시청률이 화제다.
지난 29일 강호동 복귀 후 방송된 MBC '황금어장-무릎팍도사(이하 무릎팍도사)'는 전국 가구 시청률 8.7%(시청률 조사회사 TNmS)로 동시간대 시청률 1위를 차지했다.
이날 '무릎팍도사'는 지난 주 동시간대 방송됐던 스타토크 명사십리의 시청률 2.1%보다 6.6%나 상승했다.
또한 동 시간대 방송된 KBS2 '해피투게더 시즌3'의 시청률 7.7%보다 1.0% 높았으며, SBS '스타부부쇼 자기야'의 시청률 4.5%보다 4.2%높았다.
'무릎팍도사'의 주 시청자 층은 여자 30대(7.5%)가 가장 많았으며, 그 다음으로는 50대(6.2%), 여자 40(5.8%)대 순으로 30~50대 여성 시청자들이 많았다.
무릎팍도사를 시청한 누리꾼들은 "무릎팍도사 시청률 1위할 줄 알았다", "강호동 복귀하자마자 정우성에 출연에 대박 무릎팍도사 시청률 1위 축하해요", "정우성 출연 깜짝 놀랐다 강호동이 기뻐했겠다. 무릎팍도사 시청률 1위 승승장구하시길"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무릎팍도사'에는 강호동이 1년여 만에 복귀함과 동시에 배우 정우성이 출연해 눈길을 끌고 있다.
[사진=무릎팍도사 시청률, MBC '무릎팍도사' 방송 캡처]
[프런티어타임스=승지은 인턴기자 press@frontier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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