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의 한 수`, 정우성 전야개봉 첫날 7만명…대박!  :  1412  :  2014-07-03 23:40:49  :  관리자    영화 `신의 한 수`가 전야개봉 7만명을 기록하며 쾌조의 신호탄을 쏘았다. 3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전날 전국 502개 영화관에서 6만7332명이 `신의 한 수`를 관람한 것으로 알려졌다. 박스오피트 2위를 기록한 `신의 한 수`는 주요 예매 사이트에서 40%이상의 예매율을 보이면서 순조도록 출발을 기록하고 있다.`신의 한 수`는 프로 바둑기사 출신의 태석(정우성 분)이 내기 바둑계의 악 살수(이범수 분)와 얽히면서 발생되는 이야기를 다룬 복수극이다. 한편, 이선균·조진웅 주연의 `끝까지 간다`는 `신의 한 수`에 밀려 박스오피스 3위로 밀려났다. [출처: 매경닷컴 속보부 / 사진출처 : 신의 한수 포스터]

706   정우성 "까칠하단 오해, 소통법 몰라 벌어진 일" 관리자 14-07-04 1438 705   정우성 “배우 이정재 1만원에 노예계약, 막 써먹을것” 관리자 14-07-04 1421 704   정우성 "결혼하고 싶어..항상 준비돼 있다" 관리자 14-07-04 1455 703   정우성 "데뷔 20년, 좌충우돌 야생마처럼 보낸 듯" 관리자 14-07-04 1366 702   정우성 '많은 관객들이 볼만한 한국영화를 기다리고 계셨다' 관리자 14-07-04 1593 701   '신의 한 수' 정우성, 잘생긴 외모 활용한 좋은 예 관리자 14-07-03 1796   `신의 한 수`, 정우성 전야개봉 첫날 7만명…대박! 관리자 14-07-03 1413 699   1년 만에 여름을 제압한 정우성, <신의 한 수> 1위 관리자 14-07-02 1370 698   ‘신의 한 수’ VIP 시사회, ‘멀리서도 빛나는 비주얼’ 정우성 관리자 14-07-02 1568 697   정우성, 팬들도 놀란 조각 같은 외모 관리자 14-07-02 1433 696   정우성 '미남의 정석' 관리자 14-07-02 1415 695   정우성, `옷벗고 낮잠 자는게 취미?` 관리자 14-07-02 1464 694   정우성-최진혁,'돋보이는 두 사람' 관리자 14-07-02 1302 693   ‘신의 한 수’ vs ‘감시자들’, 정우성을 웃게 했던 7월의 기억 관리자 14-07-01 1428 692   ‘신의 한 수’ 구름관중 몰고다닌 정우성…대전-부산 팬서비스 ‘최고조’ 관리자 14-07-01 1430 [처음][이전]...[11][12][13][14][15][16] 17 [18][19][20]...[다음][맨끝] 제목+내용 이름 번호 날짜 제목 내용 읽음 OR 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