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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우성, 변한없는 분위기의 비결 "소년같은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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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11-30 20:54:08

 :  관리자   

[OSEN=이정아 기자]정우성이 드라마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드러냈다.

정우성은 30일 오전 11시 서울 광장동의 한 호텔에서 SBS 새 월화드라마 ‘아테나: 전쟁의 여신’ 제작발표회에 참석했다.

15년 만에 안방극장에 돌아오는 정우성은 오랜만의 드라마 촬영에 대해 “7월부터 촬영을 해서 그런지 영화 현장과 다른 느낌은 잘 모르겠다. 막상 방송을 시작하면 다른 점이 있을 것 같은데 아직은 그렇다”고 말했다.

시청률에 대해서는 “오랜만이어서 시청률은 기대안할 수가 없을 텐데 15년 만에 컴백이니까 15%? 많이 나오면 좋을 것 같다. 스코어나 시청률 그런 것에 부담을 안 가질 수는 없는데 배우로서는 과정 속에서 스스로가 후회 안하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전했다. 최선을 다하는 자세로 임하고 15%에서 수치가 올라가면 좋겠다. 그런 것에 관한 질문만 나오면 겸손해진다“고 밝혔다.

또 정우성은 ‘아이리스’와 비교가 되는 것에 대해 “여러분의 가슴 속에 있는 ‘아이리스’는 이길 수 없을 것 같다. 그렇게 ‘아이리스’가 자신만의 매력을 갖고 있듯 우리 ‘아테나’도 ‘아테나’만의 재미가 있을 것이다”며 드라마에 관한 많은 관심을 가져주길 당부했다.

정우성은 최근 차분한 느낌이 드는 역할을 많이 했다. 이번 캐릭터는 기존과 다소 다른 듯한 느낌도 준다. 이에 정우성은 “초반에 대본을 받아보고 대본 안에 있는 이정우와 내가 생각하고 있던 이정우랑 갭이 커서 깜짝 놀랐다. 나는 007을 한번 만들어보자 생각을 했는데 이정우는 명령체계를 다 무시하고 그런다. 내가 생각하고 있던 정우와 대본 속의 정우의 타협점을 잘 찾아보도록 하겠다”고 설명했다.

정우성은 아무리 관리를 잘해도 세월의 흔적을 감추기 어렵기 마련인데 분위기 같은 면을 잘 유지하고 있는 비결이 있느냐는 질문에는 “지나친 음주?”라는 농담을 한후 “모르겠어다. 그런 말씀 많이 해주시는데 어머니한테 감사하다. 또 남자는 나이가 많아도 소년 같은 마음을 한 곳에 갖고 있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소년 같은 마음을 놓지 않으려고 노력한다. 배우에게는 그게 참 중요한 것 같다”고 전했다.

상대 배우 수애와의 호흡을 묻자 수애는 “현장에서 상대 배우에 대한 배려심이 참 깊으신 분이다. 긴장을 풀어줄 수 있는 유머, 재치 그런 것들이 있으셔서 꼭 한번은 웃고 유쾌한 기분 속에서 촬영을 시작한다”며 호평을 아끼지 않았다.

함께 자리한 유동근 역시 “남다른 여유로움을 갖고 있다”고 극찬을 했다.

정우성은 이번 드라마에서 모든 작전을 완벽하게 시뮬레이션하는 레전드급 첩보요원 이정우 역을 맡았다. 이정우는 어린 시절부터 꿈꾸던 첩보요원이 되기 위해 국정원에 입사, 탁월한 작전 처리 능력을 인정 받아 NTS 특수요원으로 차출됐다.

‘자이언트’ 후속으로 13일 첫 방송된다.

happy@osen.co.kr
<사진>지형준 기자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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