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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우성 "윤종빈 감독에 러브콜…'날 가져다 써라'" 폭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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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07-04 23:12:30

 :  관리자   
배우 정우성이 '군도: 민란의 시대'로 개봉을 앞두고 있는 윤종빈 감독에 러브콜을 보냈다.

범죄 액션 영화 '신의 한 수'(조범구 감독, 메이스엔터테인먼트·쇼박스 제작)에서 복수에 목숨 건 전직 프로바둑기사 태석 역을 맡은 정우성은 4일 오후 TV리포트와 인터뷰에서 "윤종빈 감독이 궁금하고 함께 작업해 보고 싶다"고 전했다.

정우성은 "함께 작업하고 싶은 감독이 있나?"라는 질문에 "과거에는 딱히 어떤 감독과 작업하고 싶다는 생각이 없었는데 요즘에는 윤종빈 감독이 참 궁금해졌다"고 답했다.

그는 "윤종빈 감독은 집요한 사람이다. 직접 만나봤는데 말 그대로 집요했다. 안일하지 않아 좋은 것 같다. 그래서 영화를 잘 만드는 것 같다"고 추켜세웠다.

이어 "나는 집요한 사람들과 작업하는 걸 즐긴다. 촬영 현장이 치열해져서 연기하는 내가 즐거워진다. '내가 옳고, 네가 옳다'의 문제가 아니다. '영화를 위해서, 필요의 의해 쟁취하냐'가 맞는 방향이다. 논쟁은 어디에서나 늘 필요하다. 바람직한 상황을 만들기 위해 정말 필요한 것"이라며 "오히려 논쟁이 없으면 현장이 루즈해진다. 안정적으로 보이지만 그건 열정이 없는 것이다. 현장에서는 늘 좋은 해법이 나타나고 그걸 찾는 게 중요하다. 콘티대로 찍는 감독은 정말 재미없다. 그래서 윤종빈 감독에게 '날 가져다 써라'며 내 던졌다"고 웃었다.

"'신의 한 수'도 논쟁이 많았나?"라는 취재진의 질문에 "태석을 만드는데 치열하게 하려고 노력했다. 조의석 감독은 워낙 나를 존중해줬고 나의 의사를 수렴해주려고 노력했다. 나는 이번 작품에서 내 스스로에게 치열하게 하려고 노력했다"고 덧붙였다.

'신의 한 수'는 범죄로 변해버린 내기바둑판에 사활을 건 꾼들의 전쟁을 그린 작품이다. 정우성, 안성기, 김인권, 이시영, 안길강, 최진혁이 가세했고 '퀵' '뚝방전설'을 연출한 조범구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출처: TV리포트 조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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