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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데뷔 20주년 정우성 저력 확인시켜준 ‘신의 한 수’ 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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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07-14 21:13:34

 :  관리자   
20년차 정우성 저력은 대단했다.

영화 ‘신의 한 수’(감독 조범구/제작 메이스엔터테인먼트)가 누적관객수 235만8,861명으로 한국영화 흥행 1위를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주연배우 정우성이 데뷔 20주년을 맞아 변함없는 저력을 과시했다.

‘신의 한 수’ 개봉 2주차 주말은 가히 정우성 위크(WEEK)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관객들의 반응이 뜨거웠던 주말이었다. 7월11일 금요일 오후 강남대첩을 연상케 한 강남 일대극장 무대인사를 시작으로 ‘정우성 실물’, ‘강남 정우성’, ‘압구정 정우성’ 등 정우성 관련 검색어가 SNS를 완벽 장악했다.

이어 13일 일요일 오전에는 MBC ‘출발비디오여행’ 인기코너 ‘본격 사심방송’에 정우성이 주인공으로 선정돼 시청자들의 좋은 반응을 얻었다. 올해 7월 데뷔 20주년을 맞은 정우성의 데뷔시절의 꽃미모를 시작으로 현재까지도 변함없는 외모와 몸매, 그의 작품사까지 모두 확인할 수 있었던 방송에 안방 여심이 들썩였다.

이처럼 주말 내내 온라인을 사로잡은 일명 정우성 효과는 ‘신의 한 수’를 보기 위해 극장을 찾는 발걸음으로 이어지고 있다.

특히 ‘신의 한 수’는 개봉 10일 째 200만 관객을 돌파한 데 이어 할리우드의 협공을 방어하고 있는 유일한 한국영화로 19금 한계에도 불구하고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사진=MBC ‘출발비디오여행’ 캡처, 쇼박스미디어플렉스 제공)

[출처: 뉴스엔 이소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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