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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의 한 수' 정우성 "딱밤으로 트랜스포머 날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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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07-10 13:45:55

 :  관리자   
배우 정우성이 영화 '신의 한 수'가 '트랜스포머: 사라진 시대'(이하 '트랜스포머')를 제치고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하고 있는 것에 대해 "딱밤으로 '트랜스포머'를 날렸다"라고 표현했다.

'신의 한 수' 측은 10일 정우성이 직접 촬영한 무대인사 밀착촬영기가 담겨있는 정우성TV 영상을 공개됐다.

영화감독으로도 맹활약하며 다재다능한 매력을 선보이고 있는 정우성은 직접 촬영한 이번 영상에서도 남다른 앵글을 뽐내며 고퀄리티의 영상을 촬영했다. 공개된 영상에서는 '한 수의 TV연예' 미남 리포터로 돌아온 정우성이 직접 촬영한 영상부터 여의도 쇼케이스, 서울 곳곳을 누빈 무대인사 현장이 담겨 있다.

정우성은 영상에서 "영화배우 정우성입니다"를 연발하는 장난기 가득한 모습을 보인다. 또 그는 영상에서 관객들에게 전하는 그의 진심 어린 감사인사를 전하는가 하면 무대인사에 참여한 배우들과 조범구 감독, 함께한 스태프들까지 직접 촬영해 무대인사 현장의 화기애애한 모습을 담아 훈훈함을 자아냈다.

관객들과 만난 무대인사 현장에서 정우성은 '트랜스포머'를 제친 소감으로 "'트랜스포머'를 딱밤으로 날렸다"라고 말하며 센스를 드러냈다. 뿐만 아니라 '신의 한 수'의 오프닝 스코어가 '신세계'의 첫 날 스코어를 이겼다는 소식에 그는 절친 이정재에게 보내는 짤막한 영상메시지를 촬영하며 훈훈한 장면을 연출하기도 했다.

이어 그는 무대인사와 함께 진행된 쇼케이스에서는 360도 셀카와 백허그를 선사해 관객들의 열광을 끌어냈고 극장으로 가는 중간 중간 손을 내미는 관객들에게도 일일이 화답하고 악수를 하는 등 친절한 매너를 선보여 감탄을 자아냈다.

또 무대인사를 모두 마친 후에는 "기대 이상의 많은 관심과 사랑으로 좋게 출발을 했다. 앞으로 가야 할 날이 더 많으니 여러분들의 관심과 사랑이 계속해서 지속돼서 더 많은 사랑을 받을 수 있는 '신의 한 수'가 되기를 진심으로 기도하고 바란다"는 소감으로 마지막 말을 맺으며 무대인사를 기분 좋게 마무리했다.

한편 '신의 한 수'는 범죄로 변해버린 내기바둑판에 사활을 건 꾼들의 전쟁을 그린 액션영화. 지난 3일 개봉한 이 영화는 지난 9일 150만 관객을 돌파하며 박스오피스 1위를 지켰다.

[출처: OSEN 정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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