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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우성 "결혼? 계획했으면 더 일찍 했겠죠"

 :  2089

 :  2013-07-01 23:54:57

 :  관리자   
"결혼 계획했으면 20~30대에 했겠죠?"

1973년생으로 올해 마흔 줄에 서게 된 배우 정우성(40)에게 결혼관에 대해 묻자 돌아온 대답이다. 정우성은 1일 오후 서울 삼청동의 한 카페에서 진행된 <스포츠서울닷컴>과의 인터뷰에서 "지금은 일에 치여서 결혼 계획이 없어요. 때가 되면 하지 않을까요? 결혼을 계획해서 했다면 아마 지금보다 더 젊었을 때, 20~30대에 했을 것 같아요"라고 웃으면서 답했다.

지난 1994년 데뷔 후 큰 스캔들이 없었던 정우성은 최근 2~3년간 대한민국을 들썩이게 한 스캔들에 휘말려 개인적으로 어려운 시간을 보냈다. 지난해 12월 MBC '무릎팍도사'에 출연해 단독 토크쇼에서 자신의 이야기를 허심탄회하게 털어놓아 많은 이의 관심을 샀다.

어떤 대답이든 솔직하게 대답한 정우성은 결혼과 연애관에 대해 "'감시자들'을 시작으로 갑자기 일이 많아져서 당분간 결혼과 연애에 관한 생각이 없어요. 딱 언제 결혼해야겠다는 생각도 없죠. 결혼 생각은 20~30대 때 훨씬 많았어요. 결혼하려고 마음먹었다면 아마 그 때 했을 것 같아요. 좋은 사람이 나타나면 모르겠지만, 지금 당장은 아닐 것 같네요"라고 유쾌하게 답했다.

벌써 20년 차 배우가 된 정우성에게 20년 동안 배우로 살아온 길에 대해 묻자 "20대 때는 거칠게, 30대 때는 무언가에 대해서 아는 척을 많이 했던 것 같아요. 40대가 된 지금에 눈을 뜬 것이죠. 나이를 먹으면서 배우로서 인간으로 한층 성장한 느낌이 들어요. 연기에 아마 그것이 담겨 있지 않았을까요. 늘 '정우성'이고 싶었는데 이제야 무언가를 알고 알에서 깨어나온 것 같아요"라고 이야기했다.

앞으로의 20년에 대해서는 "20년 동안 무언가를 준비하고 다지는 시기였다면, 앞으로의 20년은 그것을 행하고 좀 더 쌓아가는 날이 되겠죠. '감시자들'을 상반기로 마무리하고 하반기에는 '신의 한 수'와 '나를 잊지 말아요' 촬영에 몰입할 생각입니다. 앞으로 할 일이 정말 많아요. 작품 수를 많이 늘릴 생각"이라고 내다봐 눈길을 끌었다.

[출처: 스포츠서울닷컴ㅣ김가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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