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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빠담빠담’ 정우성-한지민 달달 키스 ‘폐가 단둘이 담요덮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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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12-27 11:54: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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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리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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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최신애 기자]
배우 정우성과 한지민이 달달한 키스를 나눴다.
최근 진행된 JTBC 개국특집 월화극 '빠담빠담…. 그와 그녀의 심장박동소리'(빠담빠담) 촬영에서는 정우성 한지민 키스가 연출됐다. 촬영된 키스신은 12월 27일 방송되는 '빠담빠담' 8회에서 전파를 탄다.
특히 안성팜랜드에 위치한 폐가에서 이뤄진 이번 키스는 지난 5회 방송에서 연출된 기차 첫키스와는 다르다.
특히 안성팜랜드에 위치한 폐가에서 이뤄진 이번 키스는 지난 5회 방송에서 연출된 기차 첫키스와는 다르다.
기차 키스가 강칠(정우성 분)의 일방적인 입맞춤으로 진행된 황당한 키스였다면 이번에 보여줄 두 사람의 키스는 마음 문을 연 지나(한지민 분)와 강칠의 달콤한 키스가 될 예정이기 때문이다.
영화 같은 드라마로 호평 받고 있는 '빠담빠담' 속 비주얼 최강 커플의 두 번째 키스신은 어떤 영상으로 아름답게 담길지 관심이 증폭되고 있다.
한편 '빠담빠담…. 그와 그녀의 심장박동소리'는 12월 27일 오후 8시45분 JTBC 채널을 통해 방송된다.
최신애 기자 yshns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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