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없음

제목 없음

 

 

 

 

 

 

 

 

 



 :  정우성·원빈·현빈…가을 꽃男, 한국이 좁다

 :  1880

 :  2010-09-30 00:53:17

 :  관리자   


바야흐로 가을. 남자의 계절이다.

스크린 가을 남자들도 한국을 넘어 세계를 헤집으며 관객들과 만날 준비에 나섰다.

미국 시장 공략에 나서는 '아저씨' 원빈과 첫 해외진출작 '검우강호'의 개봉을 앞둔 정우성, '만추'로 글로벌 스타 탕웨이와 호흡을 맞춘 현빈이 바로 그들. 각기 다른 모습으로 세계를 향하는 이들의 시선을 쫓아가봤다.

◆오우삼 감독과 함께한 첫 해외진출작…'검우강호'의 정우성

정우성은 올 가을 첫 해외진출작 '검우강호'를 국내관객에게도 선보인다. '검우강호'는 800년 전 사라진 달마의 유해를 찾아 나선 당대 최고의 여검객 미우(양자경 분)와 재야의 고수 지앙(정우성 분)이 흑석파를 비롯한 대륙 최고의 고수들과 맞선다는 내용의 무협 액션영화다. 지난 9월 제67회 베니스영화제 비경쟁 부문에 공식 초청됐다.

'좋은 놈, 나쁜 놈, 이상한 놈'의 칸 국제영화제 진출로 해외 평단의 관심을 모았던 정우성은 할리우드리포터, 버라이어티 등 외국의 유명 영화전문 매체들로부터 호평을 받으며 '검우강호'를 통해 다시 한 번 자신의 존재감을 입증했다.

한편 '검우강호'는 '미션임파서블2', '페이스오프', '적벽대전'의 오우삼 감독과 정우성의 만남으로 화제를 모았다. 국내에서는 오는 10월 14일 개봉한다.

◆미국 시장공략에 나서는…'아저씨'의 원빈

원빈은 올해 첫 600만 영화 '아저씨'로 미국 시장 공략에 나선다. 이미 '태극기 휘날리며', '마더'를 통해 미국 시장에 진출한 경험이 있는 그는 오는 30일 CGV LA에서의 상영을 시작으로 다시금 미국 시장의 문을 두드린다.

영화 '아저씨'는 배급사 CJ엔터테인먼트와 파트너십을 맺고 있는 북미 최대 멀티플렉스 극장 체인인 AMC를 통해 오는 10월 미국에서도 개봉, 새로운 도전에 나서게 됐다. 현지 관객들에게 어필할 수 있는 액션 장르이고, 오는 10월 1일 개막을 앞둔 캐나다 밴쿠버 국제영화제에 공식 초청되는 등 북미에서의 관심도도 높은 상황. 국내에서 거침없는 흥행기세를 보여줬던 '아저씨'가 미국 시장에서도 통할지 지켜보자.

◆글로벌 스타 탕웨이와 호흡을 맞춘…'만추'의 현빈

현빈은 한국과 미국이 손잡고 세계무대를 겨냥해 제작하는 글로벌 프로젝트 영화 '만추' 주연을 맡았다. 특별 휴가를 받고 감옥에서 나온 중국 여자와 누군가에게 쫓기는 한국 남자의 우연한 만남과 3일간의 사랑 이야기를 그린 작품. 현빈과 탕웨이가 주연을 맡고 '가족의 탄생'의 김태용 감독이 각본과 연출을 맡아 관심을 모았다.

'만추'는 1960년대를 풍미한 이만희 감독의 '만추'를 리메이크했다. 이미 1975년 김기영 감독의 '육체의 약속', 1981년 김수용 감독의 '만추'라는 제목으로 두 차례에 걸쳐 리메이크 됐으며, 일본에서도 1972년 '약속'이라는 제목으로 리메이크돼 그해 일본 영화 베스트5에 오르기도 했다.

중화권 인기스타 탕웨이와 호흡을 맞춘 현빈의 '만추'는 어떤 결과를 거둘까. 5년여에 걸친 미국과 한국의 글로벌 프로젝트가 어떤 결과물을 받아들지 벌써부터 관심이 쏠린다.

목록

172   정우성, 오우삼 감독 차기작에도 출연한다 관리자 10-10-07 1481
171   [현장포토] "인터뷰도 화보처럼"…정우성, 빛나는 카리스마 관리자 10-10-05 1811
170   정우성 "중국어 대사, 中배우 연기 반복 청취했다" 관리자 10-10-05 1757
169   ‘검우강호’ 정우성 “할리우드, 亞배우 최종목표는 아냐” 관리자 10-10-05 1666
168   오우삼 "정우성, 전성기 주윤발 같다" 관리자 10-10-01 1534
167   정우성-수애, 스크린·안방극장 넘나드는 '혹독한 가을나기' 관리자 10-09-30 1785
  정우성·원빈·현빈…가을 꽃男, 한국이 좁다 관리자 10-09-30 1881
165   아테나 정우성-수애 베드신 사진 공개…로맨틱 아이스크림 데이트 '눈길' 관리자 10-09-20 2224
164   정우성 오우삼 감독 차기작 모두 출연하나 ‘러브콜에 싱글벙글’ 관리자 10-09-17 1648
163   정우성·임수정,커피 CF서 '가을향기' 물씬 관리자 10-09-17 1675
162   [67회 베니스국제영화제 방문기③]세계 무대 속 정우성의 두각 관리자 10-09-17 1464
161   정우성과 ‘손잡은’ 보아, ‘아테나’ 日촬영 완료 관리자 10-09-17 1662
160   ‘검우강호’, 정우성-양자경 등 6人6色 캐릭터 포스터 공개 관리자 10-09-16 1748
159   '외신 호평' 정우성 '검우강호' 새로운 스타일 액션 기대감 고취 관리자 10-09-14 1614
158   정우성-오우삼 '검우강호', 베니스 첫선..외신들 '호평' 관리자 10-09-10 1712

[처음][이전]... 51 [52][53][54][55][56][57][58][59][60]...[다음][맨끝]


제목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