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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우성 '빠담빠담' 카멜레온 변신에 스태프 쓰러져

 :  1740

 :  2011-11-16 09:01:17

 :  관리자   
배우 정우성이 종합편성채널 JTBC 개국특집 월화미니시리즈 '빠담빠담….그와 그녀의 심장 박동 소리'(노희경 극본, 김규태 감독)를 통해 새로운 도전에 나선다.

정우성은 '빠담빠담'에서 죽음을 눈앞에 둔 상태에서 시간을 뛰어넘어 되살아나는 '기적'을 경험하게 되는 양강칠 역을 맡았다.

강칠은 산전수전 다 겪은 건달이지만 사랑만은 서툰 순수남으로, 평소에는 거칠지만 정지나(한지민) 앞에만 서면 수줍은 소년 같은 모습을 보이는 인물.

정우성은 지나와의 가슴 뛰는 사랑, 오해로 사이가 틀어진 엄마(나문희)와의 갈등과 화해, 17년 만에 뜬금없이 나타난 아들 정이(최태준)와 사이를 좁히며 가족애를 표현할 예정이다.

또한 강칠을 형처럼 따르는 '수호천사' 국수(김범)와의 우정과 그와 함께 그려나갈 판타지도 볼거리 중 하나.

'빠담빠담' 촬영 관계자는 "강칠은 단순히 폼만 잡는 건달이 아니라 순수한 모습, 귀여운 모습, 터프한 모습 등 다양한 모습을 보여주는 캐릭터다. 완성된 영상을 본 스태프 모두 정우성이 아닌 양강칠을 보는 것 같다며 많이 놀라고 있다"고 전했다.

내달 5일 첫 방송.

사진=엠아이
송승은 기자 sse@tvrepor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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