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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우성 복근, 세월도 비켜 간 환상 몸매에 여심(女心) 흔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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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2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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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12-05 16:52: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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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리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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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정우성의 ‘환상 복근’이 공개돼 눈길을 끌고 있다.
오는 5일 첫 방송 예정인 jTBC ‘빠담빠담….그와 그녀의 심장박동소리’의 제작진이 정우성의 상반신 탈의 사진을 공개했다.
극 중 16년 동안 복역 중인 모범수 ‘양강칠’을 연기하는 정우성은, 사진 속에서 거친 남성미와 그에 걸맞은 탄탄한 복근을 자랑해 눈길을 끌고 있다. 뿐만 아니라 세월이 흘러도 여전히 멋진 몸매를 과시해 감탄사를 연신 자아내게 하고 있다.
특히 정우성의 곁에서 상반신을 드러낸 김범의 뒷모습도 함께공개돼 많은 여성들의 마음을 설레게 하고 있다.
한편, 정우성과 김범, 한지민 주연의 사랑과 기적을 그리는 드라마 jTBC ‘빠담빠담….그와 그녀의 심장박동소리’는 5일(오늘) 밤 8시 45분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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